지난 해 말 기준 대구·경북 소재 금융회사 점포수는 1천758개로 2001년에 비해 23개 감소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외환위기에 따른 금융회사 구조조정으로 1998, 1999년에는 194개, 134개씩 감소했으나 이후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서 2000년 65개, 2001년 60개로 점포수 감소규모가 축소됐다.
금융회사별로는 작년 예금은행 점포가 6개 준 반면 비통화금융회사(상호금융·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 등) 점포는 17개가 감소, 전체 감소 점포수의 73.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대구지역은 점포가 1개 감소한 반면 경북지역은 22개가 줄었다.
이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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