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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거창간 심야버스 22일부터 매일 두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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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대구간 심야버스가 오는 22일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거창군에 따르면 거창은 대구와 인접해 왕래하는 직장인과 대학통학생 등이 늘어나면서 행정당국과 인터넷 등에 심야버스 운행 요구에 대한 항의가 빗발쳐 이를 수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운행시간은 거창과 대구발 기준으로 매일 밤 11시와 0시40분 각 2회씩 운행되며, 요금은 10% 심야할증을 적용한 5천원이다.

거창∼대구간 심야버스 운행으로 대구지역 대학 통학생과 직장인 등 주민들의 교통편익이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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