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미군은 23일 이라크 남부 도시 바스라를 포격하면서 열화 우라늄탄을 사용했다고 이란 국영통신 IRNA가 이날 이라크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IRNA는 이라크 내 소식통의 말을 인용, 미군은 러시아제 T-72 탱크들을 파괴하기 위해 열화 우라늄탄을 사용했다면서 이날 오후 미군-이라크군간 치열한 지상전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카타르 TV 방송인 알-자지라는 바스라 교외 포격으로 최소한 민간인 5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외신종합=여칠회기자 chilho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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