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은 어떤 도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성현(원효.설총.일연)의 출생지인 경산. 지난 72년 영남대가 이곳에 터를 잡은 뒤 30여년만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개 대학이 들어섰다.

대학생, 교수.교직원, 주변 상인을 포함해 16만여명이 대학과 연관을 맺고 살아가는 곳이다.

경산시의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는 21만8천여명.

대구 능금과 대추의 고장으로 유명했던 경산시. 경북도내 23개 시.군중 면적으로는 울릉군(72.56㎢), 고령군(383.97㎢)에 이어 3번째로 작은(411.49㎢) 이곳이 20여년만에 전국 최대규모의 대학도시로 탈바꿈 한 것이다.

시골 읍에 불과했던 경산에 대학이 들어서기 시작한 것은 지난 72년. 영남대가 대구 대명동 캠퍼스에서 경산시 대동.조영.갑제동 105만평 부지에 캠퍼스를 이전하면서 경산이 학원도시로 발전하는 첫 출발점이 된 것이다.

이후 대구에 비해 훨씬 싼 땅값과 도로망의 확충에 따른 용이한 접근성이란 지리적 이점으로 많은 대학의 경산으로의 대이동을 하게 된 것.대구대가 79년 진량읍 내리에, 대구미리대가 81년 평산동에, 대구가톨릭대가 84년 하양읍 금락리에 터를 잡았다.

이어 경산대(90년), 경일대(94년), 영남신학대(94)와 대신대, 대경대,경동정보대, 경북외국어테크노대, 아시아대, 대구외국어대 등 4년제 대학 9개, 2년제 대학 4개 등 모두 13개 대학이 몰려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대학촌을 이루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