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JP "노대통령 잘하고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김종필(JP) 총재는 7일 노무현 대통령의 초반 국정운영과 관련,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다고 본다"고 긍정평가했다.

김 총재는 이날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출입기자단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현정부에 대한 평가를 요구받고 "여러 걱정들이 있는데 기우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 내각책임제와 보혁간 분명히 갈라져서 상호견제하고 정책대결을 할 수 있는 정계개편"이라며 "이제 뭔가 그런 길로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기운과 싹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