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회 주제가 있는 관광자원개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자연.예술.인간의 만남-수승대 관광지 개발'을 주제로 참가, 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전국 20개 자치단체가 응시했는데 거창군이 우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
심사위원장인 경희대 김종훈 교수는 "수승대를 친환경적인 개발 및 연극을 접목시키고, 세계화한 지역축제로 육성한 점이 인정됐다"고 했다.
경남 거창군 수승대관광지는 지난 92년 개장돼 대구.김천.부산 등지에서 매일 수천명이 몰리는 사계절 관광지이며, 매년 8월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린다.
거창.조기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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