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무용단 제43회 정기공연작 '안은미의 춘향'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지난 3월 말 서울 LG아트홀에서 공연돼 호평을 받은 '안은미의 춘향'은 적극적이고 도발적인 신세대 춘향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재조명한 현대 무용. 나신의 보디 페인팅을 통한 파격미와 붉은 보자기 등 소품을 이용한 해학성, 40여 명 시립무용단 단원의 역동적인 춤, 언더그라운드 밴드 어어부프로젝트와 타악그룹 공명이 생생한 라이브 사운드 등이 볼만하다.
예솔이로 잘 알려진 이자람의 전통 창도 곁들여진다.
입장료 4천원. 문의:053) 606-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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