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도굴꾼에 의해 훼손된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 통일신라시대 3층 석탑(보물 제188호)에 도굴된 유물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화재청과 경북도·중앙문화재전문위원 등은 29일 도굴 신고된 석탑 현장을 방문해 현지조사를 벌인 결과, 2, 3층 부분이 해체되고 1층 옥개부가 약 3분의1 정도 밀려나 있는 등 석탑 일부가 훼손됐을 뿐 도굴된 유물은 없다고 밝혔다.
이 석탑은 지난 2001년 중앙문화재위원의 확인 결과 탑 내부에 사리공과 유물 등이 없었던 것으로 이미 확인됐으며, 석탑이 훼손된 사실을 이 마을 주민 박문환(73)씨가 발견, 의성군청에 신고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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