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출신으로 경북대 독일어과 교수인 변학수 문학평론가가 라이프 매일과 대구예술, 대구불교방송 등에 기고하거나 방송한 원고와 강연한 글들을 한데 모은 '앉아서 오줌 누는 남자'란 칼럼집과 문학평론집 '잘못보기'를 묶어 냈다.
'앉아서…'에서 필자는 대구를 사랑하면서도 미워하고 아무리 떠들어 봐도 꿈쩍 않는 세상에 대해 실망하지만 그래도 좌절 않고 꾸준히 소리치는 적극적인 면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시와 반시 펴냄.7천원).
또 필자는 또 평론집 '잘못보기'를 내 놓았다.
'현장으로 가다'란 부제의 제1부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2002년까지 현대시학과 시와 반시, 21세기문학, 포에지 등에 기고한 평론들을 모았다.
2부 '설계도로 가다'에서는 계간 문예지 '다층'에 2000년 봄호부터 2001년 여름호까지 기고한 시론들을 모았다(유로서적.1만1천원).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