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본부장 이철언)은 70여억원을 올 지방세로 납부한다.
이는 지난해 49억3천만원보다 42%가 증가한 금액으로 경주시의 세수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월성원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세 증가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의 2002년도 당기순이익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원전관계자는 "향후 건설예정인 신월성 1, 2호기가 준공되면 법인세에 대한 주민세는 더욱 늘어나 시재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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