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6시50분쯤 포항시 송라면 대전1리 삼부내화 뒤편 논에서 트랙터를 운전하던 정모(47·송라면 화진리)씨가 부주의로 트랙터가 전복되면서 숨졌다.
경찰은 정씨가 입구가 좁고 지반이 무른 논으로 진입하려다 트랙터가 1.5m 아래 논으로 떨어지면서 트랙터에 깔려 압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22일 오후 5시30분쯤 포항시 기계면 미현리 채소밭에서는 마을 주민 이모(40)가 작업 중이던 48HP 트랙터에 치어 숨졌다.
사고를 낸 다른 이모(42·기계면 미현리)씨는 "트랙터 뒤편에서 로터리작업을 구경하던 이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후진하다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