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가족은 복잡한 놀이공원보다 팔공산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주변도 둘러보고 식사를 하기 위해 가끔 들렀던 팔공산 교원연수원으로 갔다.
사람들이 많이 와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정문은 잠겨 있어 의아했다.
정문 앞에는 조간 신문도 나뒹굴고 많은 사람들이 잠긴 정문 옆으로 월장을 해서 많은 짐을 들고 드나들었다.
배우는 아이들이 보기에 민망했다.
공휴일에는 당직자가 상주할텐데 연수기간이 아닐 때는 정문도 개방하고 화장실도 개방해서 많은 사람들이 연수원을 이용했으면 좋겠다.
공기 좋고 나무그늘이 있어 아이들과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김삼두(대구시 동인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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