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8일 노름판에서 돈을 잃자 폭력배를 동원해 도박돈을 빼앗은 혐의로 이모(31)씨, 김모(23)씨 등 폭력배와 이들을 다시 협박해 도박돈을 다시 갈취한 혐의로 양모(46)씨 등 모두 14명을 붙잡아 7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7명은 입건해 조사 중.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월초 예천읍 한모(35)씨 집에서 한번에 최고 수백만원씩 판돈을 걸고 속칭 '바둑이' 카드 도박을 하다 돈을 모두 잃자 폭력배를 동원해 흉기로 노름꾼들을 위협, 판돈 350만원을 빼앗은 혐의.
이에 양씨 2명은 도박판에서 판돈을 빼앗은 사실을 검찰에 강도죄로 고소하겠다며 협박, 이씨 등으로부터 모두 200만원을 빼앗았다는 것.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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