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17)가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이어 미국 유명 스니커즈 브랜드 '스케쳐스'(Sketchers)의 아시아 지역모델로 계약을 맺었다.
보아의 소속사인 SM측은 보아가 5월부터 1년 동안 지면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4회 촬영에 개런티는 3억5천만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기존 모델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제치고 일본과 아시아 지역 모델로 보아가 발탁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케쳐스측은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10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는 보아가 패션성을 강조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결정했다"며 "아시아 시장에서 보아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보아는 지난달 도쿄 스튜디오에서 특별 제작된 '보아 스니커즈'를 신고 첫 촬영을 마쳤으며 이달 말 국내에서 발매되는 3집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보아는 2002년 3월 발매된 1집 'Listen to My Heart'가 127만장, 올해 1월 내놓은 2집 '발렌티'가 130만장 팔렸으며 2집은 발매 당일 100만장이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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