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년에 비해 무더위가 빨리 찾아올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기가 무섭게 백화점 매장에는 이미 한여름이 시작됐다.
포항 대백디마켓에는 지난 주말 여름철 별미로는 최고라는 우무를 곁들인 콩국이 첫선을 보였다.
신세대들은 무심코 지나쳤지만 그 맛을 아는 40대 이상의 주부들은 즉석에서 맛을 보는 이들이 많았다.
가격은 각 500g씩 담아 2천원씩, 한그릇에 4천원을 받고 있다.
디마켓에서 맛볼 수 있는 또 한가지 여름 별미는 아이스 홍시. 청도반시를 급속 냉동해 여름에 먹을 수 있도록 한 아이스 홍시는 6개 포장에 3천980원.
포항 롯데백화점은 패션과 액세서리.화장품에서 여름을 시작했다.
노출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1층 화장품 코너에는 발뒤꿈치의 각질을 제거하거나 각질제거 및 보습효과가 있는 발관리 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돼 있다.
남성들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체취방지용 화장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
또 3층 란제리 매장에는 투명.반짝이.큐빅 등으로 된 패션 브래지어끈(5천∼2만5천원)이나 누드볼륨 패드 등도 노출을 위한 필수품. 이밖에 모근까지 뽑아주는 모근제거기나 여성용 면도기.각질 제거기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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