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장교 등 일단의 북한군인들이 중국을 거쳐 서방이나 한국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거나 이미 정치망명을 허용받았을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소식통들을 인용, 14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이날 중립적인 3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북한군 탈북자들이 위조신분증을 이용, 항공편과 열차·육로편 등으로 중국을 경유, 동남아 지역으로 이동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들 탈북자 중 1명인 북한군 장교출신의 백모(45)씨는 캄보디아 은신처에서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자신이 현지로 도피하기 전에 다른 탈북자들이 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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