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장교 등 일단의 북한군인들이 중국을 거쳐 서방이나 한국에 정치적 망명을 요청했거나 이미 정치망명을 허용받았을 것이라고 뉴욕 타임스가 소식통들을 인용, 14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이날 중립적인 3명의 소식통들을 인용, 북한군 탈북자들이 위조신분증을 이용, 항공편과 열차·육로편 등으로 중국을 경유, 동남아 지역으로 이동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들 탈북자 중 1명인 북한군 장교출신의 백모(45)씨는 캄보디아 은신처에서 가진 서면 인터뷰에서 자신이 현지로 도피하기 전에 다른 탈북자들이 와 있었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TK통합' 운명의 날…12일 국회 통과 사실상 무산 수순
도시철도 4호선 1공구 실시설계 적격심의 통과…마지막 심의 문턱도 넘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합동대응단, 1천억대 시세조종 세력 첫 고발
경주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18일까지 조례안 등 총 14건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