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양이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병철, 이지승과 14일 재계약을 체결했다.
동양의 주장으로 정규리그 2연패를 이끈 김병철은 연봉 2억8천만원에 5년간 재계약, 총 14억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이는 지난 시즌 연봉(1억9천만원)보다 47.3%가 오른 금액으로 지난 시즌 기준으로 서장훈(4억3천100만원.서울 삼성)과 이상민(3억.전주 KCC)에 이어 조성원(2억8천.서울SK)과 나란히 최고 연봉 3위에 해당하는 거액이다.
김병철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40%의 높은 3점슛 성공률로 팀의 외곽을 책임지며 경기당 평균 16.9점을 넣으며 맹활약했고 생애 첫 최우수선수상(MVP)도 거머쥐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또 수비전문 식스맨으로 활약한 이지승은 지난 시즌(8천900만원)보다 19.1% 삭감된 7천200만원에 2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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