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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쇼팽음악원 학생들 잇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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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음대와 폴란드 쇼팽음악원이 함께 운영하는 계명·쇼팽음악원 학생들이 국제 콩쿠르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지난 4월말 서울에서 열린 제9회 한·독 브람스 협회 콩쿠르에서 김경진(성악과 4년)양이 대학부 성악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박은실(관현악과 4년)양은 4월초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브람스 실내콩쿠르에서 2위상을 수상했다

1998년 설립된 계명·쇼팽음악원은 학·석사 연계 프로그램으로 계명대에서 7학기(학사), 쇼팽음악원에서 2년(석사) 재학하게 되며 13명(계명대 7명, 쇼팽음악원 6명)의 교수진이 강의를 맡고 있다.

현재 음악원에는 계명대에 84명, 쇼팽음악원에 14명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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