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동지역에는 먼저 이승을 떠난 가족을 그리며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신도 죽음을 택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안동시 북후면 남모(63)씨는 1년전 디스크 수술로 고통을 당하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버린후 우울증에 시달려 오다 21일 자신도 결국 음독자살 했으며, 지난 9일에도 풍산읍의 김모(72)씨가 먼저 간 아내를 그리워하다 아내 묘소 옆에서 음독 자살했다.
경찰은 "농촌지역에서 먼저 떠난 가족을 따라 자살을 택하는 경우는 노동력 상실에 따른 생계문제와도 관련이 있다"며,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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