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5시50분쯤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 속칭 티동마을 뒤편 농로에서 개인택시 운전사 김모(43.영주시 상망동)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머리, 얼굴, 배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길 옆에 쓰러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일단 택시강도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일단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사체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김씨 소유의 경북 16바 1306호 다이너스티 택시를 찾고 있다.
상주.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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