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 유해 12구가 26일 오전 월배차량기지에서 유가족들에게 추가로 인도됐다.
이로써 신원이 밝혀진 유해 중 남아 있는 유해는 63구로 줄었다.
26일 유해가 인도된 사망자는 최영하(65.영천 금호읍) 강동용(37.대구 신기동) 이호룡(30.상주 신봉동) 권오훈(21.〃) 권정분(58.여.〃) 박지혜(23.여.부산 봉래동) 김옥년(59.여.대구 효목1동) 이순자(47.여.대구 신당동) 최종우(72.예천 유천면) 이해우(55.포항 창포동) 주원주(28.청도 고수리) 권정옥(76.여.대구 율하동)씨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해 인도를 요청하는 유가족이 10명을 넘을 때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협의해 또 인도 날짜를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창훈기자 apolonj@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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