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내 모든 노래방이 현충일 하루 휴업한다.
노래연습장업협회 포항지회는 29일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6월 6일 포항시내 노래방 417개 업소가 모두 문을 닫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회는 지난해 9월에 열린 임원회에서 이같은 방침을 정한 후 모든 업소에 공문을 보내 여론을 수렴했으나 반대가 없어 시행키로 했다.
윤원식(56) 지부장은 "휴업은 포항지회의 자발적인 방침으로 전국에서도 처음있는 일"이라며 "이날 하루 휴업으로 지회는 최소 3천만원 이상의 매출 손해를 감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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