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액 채무 농협 직원 잠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직원이 조합원 등에게 1억2천여만원의 돈을 빌려 쓴 뒤 휴가원을 내고 잠적해 말썽을 빚고 있다.

농협 김천시지부에 따르면 김천시 모 지역농협 직원 조모(43)씨가 최근 김모씨 등 조합원 13명으로부터 1억2천여만원의 채무를 진뒤 휴가원을 내고, 지난달 21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끊겼다는 사실이 경북지역본부 특별 감사에 의해 밝혀졌다는 것. 농협측은 직원 조씨의 채무중 2천여만원이 금융 사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지난 주말 김천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