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끄러운 차량 음악 짜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날씨가 더워지면서 시내를 운전하다 보면 20대 초반의 운전자들이 자동차 창문을 열어놓고 다른 차량 운전자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큰 소리의 음악을 틀어놓는 경우를 자주 본다.

서로간에 차량 창문을 닫고 운전할 때는 소리를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신호대기 중일 때나 차량 정체로 서행을 할 때 바로 옆의 차에서 터져나오는 귀를 찢는 듯한 굉음의 음악소리는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짜증이 나기 쉽고 듣고 있노라면 고역이 아닐 수 없다.

좋아하는 음악이나 노래소리를 조용히 혼자 듣는 것이 다른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예의인데 보란 듯이 창문을 완전히 열어놓고 모든 운전자들에게 듣기를 강요하는 듯한 행위는 이젠 대구시내에서는 사라져야 할 교통문화이다.

유요한(대구시 구암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