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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렉 7년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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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제조부문에 걸쳐 '1사(社) 2노조' 체제로 운영되는 포스코 계열의 포스렉(사장 황원철)이 7년 연속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지었다.

지난 1월 제조부문노조(위원장 이정형)와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은 포스렉은 3일 정비부문노조(위원장 송만헌)와도 인상폭을 회사측에 위임하는 방법을 통해 무교섭으로 임금협상을 타결짓고 노사 양측 대표가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한지붕 두가족 형태의 노조를 둔 포스렉은 지난 97년부터 올해까지 임협을 7년 연속 무교섭 타결하는 진기록을 세웠는데 구체적인 인상폭 등은 이달중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렉 노사는 매년 노사조정위원을 위촉해 쟁점사항을 사전에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풀어가는 한편으로 노사합동 워크숍과 한마음 등반대회 등으로 화합 분위기를 다져 왔다.

이날 조인식에서 황원철 사장은 "무교섭 타결은 직원들이 회사를 믿어준 결과"라며 회사측도 직원들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송만헌 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사 화합 및 협력관계 지속을 위해 상호 노력하자"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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