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병렬 의원 당대표 경선 출마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최병렬 의원은 5일 "한나라당 대표가 되면 내년 17대 총선을 노무현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로 규정하고 국민과 더불어 국정실패의 책임을 준엄하게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가진 대표경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당을 일으켜 세워 17대 총선 승리를 이끄는데 마지막 정치인생을 걸 것"이라며 이같이 말하고 "대표가 되면 노 대통령을 만나 내년 총선까지 국가위기 극복과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경쟁에 나설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당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기 위해서는 소신과 추진력을 갖춘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며 국민들이 OK할 때까지 당 개혁을 힘차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어 "노무현 정부 출범 100일이 지난 오늘 대한민국은 서투르고 편향된 아마추어 집단의 거대한 실험장으로 변해버렸다"고 비판하고 "앞으로 노 정부와 정책대결을 펼쳐 우리 정치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꿔나감은 물론 개혁적 보수세력의 우수한 국정운영능력과 위기돌파능력을 유감없이 보여 '다음 정권은 한나라당이다'라는 확신을 국민에게 심어놓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노 대통령는 신당 창당 등 정략적 국정운영에서 손을 떼고 경제불안, 북핵위기, 사회혼란 등 당면한 3대 위기의 극복과 해결에 대통령직을 걸고 발벗고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