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 의과대 곽연식 교수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 의료정보기술위원회 의장에 피선됐다.
최근 개최된 ISO 기술관리부 회의에서 곽 교수는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 세계 38개 전 회원국의 찬성으로 의료정보기술위원회 의장에 올라 이 분야의 국제표준을 정하는데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곽 교수는 앞으로 의료기술분야의 국제표준의 제정을 기획·관리하고 산하에 세부 분야별 분과위원회의 직무를 조정하는 등 국제표준을 사실상 주도하게 된다.
의료기술과 IT기술의 융합을 위한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ISO 보건의료정보기술위원회(TC215)는 원격진료나 전산망을 통한 병원간 정보 공유를 위한 의료정보 표준화 문제를 다루기 위해 지난 98년 결성, 현재까지 의료장비간 정보통신 시스템 표준화와 각종 진료 데이터 형식의 표준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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