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특산품인 복숭아 가공용 올 납품가격이 백도는 지난해와 같은 상자당(20kg) 8천원선에, 황도는 상자당 500원 인상된 8천500원에 결정됐다.
영덕군은 5일 오후 영덕복숭아조합 대표와 양포식품 등 가공회사 관계자가 군청회의실에서 만나 의견을 교환한 결과 올 납품가를 이같이 타결했다고 밝혔다.
영덕군의 경우 742 농가가 385ha의 복숭아를 재배, 연간 8천여t 70여억원어치의 복숭아를 생산, 이 중 절반가량을 가공회사에 납품하고 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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