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리타니 정부 "군부 쿠데타 진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프리카 서부 모리타니의 일부 군부 지도자가 8일 새벽 쿠데타를 감행했으나 정부군이 이를 진압했다고 모리타니 정부에 가까운 한 소식통이 밝혔다.

마우야 울드 타야 모리타니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은 안전하며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이날 오전 4시30분(현지시간) 현재 수도 누악쇼트의 중심가에서는 산발적인 총성이 들리긴 하지만 상황은 안정을 되찾는 듯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오전 1시께 대통령궁과 군사령부가 위치한 수도 중심가 및 북서부외곽에 위치한 방송국 인근에서 총성이 울렸으며 목격자에 따르면 비행기 1대가 도심을 수차례 선회했다.

군부의 어떤 세력이 쿠데타를 도모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공군 병력의 가담은 확실시된다.

한편 온건 이슬람 국가인 모리타니를 이끌고 있는 타야 대통령은 지난 84년 쿠데타를 통해 집권해 92, 97년에 재선에 연거푸 성공했으며 강경 이슬람 교도들과남부 흑인 소수계로부터 권력 분권을 확대하라는 압력을 받아왔다.

외신종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