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병직 전 건교차관 "신당 후보로 구미 출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신주류가 개혁신당 강행추진 방침을 밝힌 가운데 추병직(54) 전 건교부차관이 10일 "내년 총선에서 구미 을에 신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신당이 태동도 하지 않은 상태지만 서울에서 활동해온 인사가 여당 불모지인 대구·경북에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것은 추씨가 처음이다.

추 전 차관은 이날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대구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당은 특정지역 정당이 아니라 전국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로 국민 참여가 이뤄지는 정당이어야 한다"며 "여당 후보로 나서 당선되면 구미와 경북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교부 정통 관료 출신으로 지역 현안 챙기기에 적임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최종사업비 700억원 확보에 일정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 '전관 예우' 차원에서 이미 챙겨 둔 지역 사업도 있다는 귀띔.

그는 "신당이 출현하면 지역정서가 깨지고 지역민들도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 후보를 지지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며 신당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최재왕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