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마철 누전 사전 점검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 하순부터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천둥 번개가 자주 치고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누전을 조심해야 한다.

누전 차단기는 미세한 누전이 발생해도 전기를 0.03초 이내에 자동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220V를 사용하는 모든 가정과 전기기구에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

하지만 미세한 누전에도 작동하여 전기가 자주 차단되다 보니 양수기 등을 사용하는 농촌에서는 불편하다는 이유로 아예 떼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누전에 의한 감전사고 위험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누전차단기에는 누전만 차단해주는 일반 가정용인 초록색 버튼과 누전과 과전류를 함께 막아주는 빨간색 버튼 두 종류가 있다.

정상 작동여부는 누전차단기에 달려 있는 시험용 버튼을 눌러 순간적으로 누전을 시켜보면 알 수 있다.

이 때 '탁' 소리가 나면서 개폐스위치가 내려가면 정상이다.

작동이 잘 안되면 고장이므로 빨리 교환해야 한다.

누전차단기는 최소한 한달에 한번씩은 점검해야 하며 장마철에는 미리 손을 봐두는 것이 좋다.

신태섭(경북 경주시 동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