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개최된 제2차 세계미세재건수술학회(11~14일)에서 대구 현대병원 김주성 병원장과, 이 병원 부설 '김앤우 수부외과 및 미세재건수술센터' 우상현 소장이 논문을 발표,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이 국제학회의 정회원으로 선정됐으며, 수지 재접합, 발가락 전이술 등 단일 기관으로서는 가장 많은 총 8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우 소장은 국제학회에 초청 강연과 학술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아 학술대회를 운영하기도 했다.
또 프랑크푸르트 대학과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지역의 의사들로부터 미세수술 및 수부외과 교환 프로그램에 대한 제안을 받고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외국 의사들이 이 병원을 방문, 수부외과와 미세수술을 배우게 된다.
지난 1월 문을 연 대구현대병원 '김앤우 수부외과 및 미세재건수술센터'는 지역에서는 최초로 손을 포함한 상지의 접합 수술과 손과 발의 선천성 기형, 손저림, 화상, 관절염, 스포츠 손상 및 종양 등 손과 팔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와 미세수술을 이용한 유방재건, 안면마비 재건, 하지 재건 분야를 맡고 있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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