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 의학의 불확실성 조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 책은 현대의학의 '불확실성'에 대한 이야기다.

겸손한 어느 의사가 따뜻한 시각으로 기술한 현대의학의 자화상이다.

이 책은 환자의 불신을 부추기지도 않고 의학의 한계를 가혹하게 매도하지도 않는다.

그저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의학이 얼마나 불확실한 것인지, 또 의사는 불확실성때문에 얼마나 고뇌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은이는 미국 '뉴요커'지의 의학 및 과학 담당 고정 필자로 활약하고 있는 외과의사다.

"의사란 참 기이하고 여러 면에서 겁나는 직업"이라고 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위험 부담과 함께 엄청난 재량권이 주어진다.

"가까이 가 보면 아마도 의학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지럽고, 불확실하고, 예측불허한지 보게 될 것이다"라고 적고 있다.

1부 '오류가능성'에서는 어떻게 해서 의료과실이 발생하고, 풋내기 의사가 어떻게 칼 쓰는 법을 배워 가는지 살펴본다.

2부 '불가사의'에서는 의학의 수수께끼와 미지의 세계, 그리고 그에 맞선 싸움에 초점을 맞춘다.

마지막 3부 '불확실성'에서는 의학의 불확실성 자체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