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사채의 횡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남부경찰서는 19일 이모(26.대구 도원동)씨를 긴급 체포했다.

사채업자인 이씨는 급히 남편의 수술비가 필요해진 서모(53.여.대구 대봉동)씨에게 지난해 12월 500만원을 빌려준 뒤 이자를 갚지 않는다며 지난 1월 말 1억1천만원 상당의 빌라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돈을 빌려줄 때 미리 인감증명서, 권리의무 승계계약서 등 채권 보전용 서류를 갖추도록 한 뒤 지난 1월26일 서씨가 약속한 이자 납기를 넘기자 2월 말 빌라 소유권을 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그 뒤 취득세.등기세를 지불하는 등 재산권을 행사했고 최근에는 서씨의 빌라로 찾아가 다음달 1일까지 집을 비워달라고 요구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