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대철.후진타오 회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2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을 면담하고 "북핵해결의 기본원칙은 북.미 어느 한쪽에도 기울지 않는 '윈-윈방식'으로 체제안전보장 및 식량.에너지 문제해결과 핵포기가 동시에 포괄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북한이 위험한 상황으로 가지 않고 다자틀 속에서 대화할 수 있도록 북.중 정상회담을 열어서라도 북한을 설득해달라"고 중국측의 적극적인 외교중재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후진타오 주석은 "북한핵 문제 해결은 중국과 한국의 적극적인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지지하고 핵무기를 반대하며, 평화적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후진타오 주석은 이어 "한반도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반대한다"며 "북한에 대한 안전도 보장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징에서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