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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여성문제 진단 릴레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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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사회교육원(원장 김영화·사진)은 오는 26일부터 격주 목요일마다 '이사 릴레이 특강'을 갖는다.

대구지역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구교육원 이사진이 10개월 연속 강사로 나서는 이번 릴레이특강은 지역여성들의 문제 진단과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대구교육원은 복지·교육 등 분과별 위원회 구성과 동시에 내년 4월까지 20여회 특강이 진행되면서 지역여성들을 겨냥한 여성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말 출범한 대구교육원은 이번 특강에 강사로 나선 이사진과 회원들뿐만 아니라 지역의 많은 단체와 여성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김영화 원장은 "이사진들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 여성문제 진단은 물론 독특한 대구만의 문제점 등을 공개적인 토론의 장으로 이끌어 낼 것"이라며 "대구여성사회교육원의 구체적인 밑그림도 함께 그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연 강사들은 김영화 원장(26일), 금병태 변호사(7월 10일), 이미원 경북대 인문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8월 7일), 전경옥 매일신문 편집부국장(8월 21일), 이정옥 대구가톨릭대 사회과학부 교수(9월 4일), 박충선 대구대 사회복지학부 교수(9월 18일) 등19명이다.

특강장소는 경북대 사회과학대 3층 교수회의실이며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053)950-7175.

노진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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