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03 전국단위 민방위 시범훈련'을 27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대구U대회 주경기장인 월드컵 경기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훈련은 국내 최대 규모 테러 대비 안전훈련으로서 대구경찰특공대와 육군 특전사, 향토사단 화학지원대, 대구소방본부, 수성구 민방위대, 지역의료기관, 전기·가스·통신 등 20개 안전관련 기관단체 요원 1천500명이 참여하고 군·경·소방 헬기, 제독차, 정찰차 등 30여종의 장비가 동원된다.
△군경 레펠 시범 △테러 진압 및 인질 구출 △폭발물 처리 및 대피 훈련 △특정요원 저격시범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및 현장 복구활동 △화생방 훈련 △특공무술시범 △고공낙하 등이 시연될 예정.
이번 시범 훈련은 대구U대회 안전대책통제본부와 수성구청이 공동 주관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한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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