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에 따라 대구시의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 부과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 부과액은 총 608억원(76만5천472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억여원(4.5%) 증가했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10만4천940대) 등에 따른 것이다.
차종별 부과 현황을 보면 승용차 516억원(52만6천605대), 승합차 45억원(7만5천735대), 화물차 43억원(15만5천101대), 특수차 3억원(6천700대) 등으로 나타났다.
배기량별 부과 현황을 보면 2천cc 이하 중·소형 자동차가 386억원(41만2천873대)으로 승용차 전체 부과액의 74.8%를 차지했고, 2천cc를 초과하는 대형자동차 107억원(6만6천261대), 800cc 이하 경차 23억원(4만7천465대)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전화·인터넷·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김해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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