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경주 남산유적 답사가 22일 엑스포관계자,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경주문화원, 엑스포조직위, 경주시가 주관한 남산유적 답사는 문화를 통한 화합상생의 의미를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경주 남산의 문화유적을 돌아보며 보다 깊이있게 되새겨보고자 마련됐다.
답사반은 삼릉숲을 출발, 남산 골짜기 가운데 가장 많은 불적 유적이 있는 서남산과 기암괴석과 절터가 있는 동남산 현장, 최근 복원된 3기의 석탑과 민간신앙의 현장을 둘러봤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 유흥렬 사무총장은 "남산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추구하는 시대정신을 간직하고 있는 영산으로 유적답사를 통해 올해 세계문화엑스포 행사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산유적 답사는 엑스포 행사 개막(8월13일)때까지 8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 실시된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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