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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 '문화의 달' 행사 대구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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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의 달'(10월)행사가 올해 서울이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려 10월의 대구는 문화향기 넘치는 고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부는 올해 문화의 달(제 32회) 행사를 위해 최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2차회의를 마친데 이어 7월1일 3차 회의를 거쳐 구체적인 일정과 행사내용을 수립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10월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의 문화의 날 기념식에 앞서 18~19일 양일간 전국 지자체의 대표적인 지역축제 행사를 두류공원 일대에서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의 달 기념식에는 문화예술계 인사 50여 명에 대한 정부 훈.포장 수여식과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시상식 및 올해의 젊은 예술가상 시상식 등도 함께 열릴 계획이어서 전국의 문화예술인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문화부와 추진위 관계자들은 "문화의 달 행사를 대구서 처음 여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각 지역을 순회하며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지역의 벽을 넘어 온 국민이 하나가 되고 미래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은 내용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추진위 위원장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채현 교수, 4명의 위원에는 강형철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사무총장과 김종헌 예총사무총장.정남준 민예총 사무총장.최준호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구원 교수가 위촉됐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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