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제동(29·사진)씨가 모교인 계명문화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해 2월 계명문화대 관광과를 졸업한 김씨는 올해 초 방송3사 쇼·오락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 각광을 받으면서 최근 MBC TV프로그램 '까치가 울면' 메인 MC를 맡아 구수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개그맨.
재담과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는 뛰어난 재치와 감각으로 시청자에게 편안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모교 대학축제인 2003 비슬축전 종야제와 제5회 계명문화대학장배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에 사회자로 초청된 것을 계기로 대학측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계명문화대 관계자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귀감이 되는 자랑스런 동문"이라며 대학 홍보에 큰 힘을 보태줄 것으로 기대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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