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영완 집 강도사건 은폐, 경찰청 고위간부들 청와대 시키는대로 놀고 들통나자 줄줄이 거짓말. 일본말로 "민나 도로보데스네~".

○...국정원 사진 유출 책임자 2명 경고에 그쳐 '솜방망이 징계' 논란. 청와대 비서진도 자리 나름이군-정책실 비서관들.

○...노 대통령, 여성공무원 초청 "성질 더러워도 밀어달라"고 호소.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호된 '시집살이' 요구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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