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철 동대구 역사 첫 선

고속철 동대구역 신축공사가 5월말 현재 7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속철 대구역사가 15일부터 일부 개방돼 기존 동대구역 집표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동대구역 집표구는 증축 공사에 따라 폐쇄된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