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겨울올림픽 평창 유치단 김운용 IOC위원과 총회 내내 갈등, 유치실패 서로 "네탓" 공방. 안에서 새는 쪽박 밖에선들 왜 안 샐까.

○…어린이 4천명 설문조사 "일 때문에 귀가 늦은 아빠 가장 불쌍하다" 40%, "나처럼 엄마에게 혼날 때"8%. 거, 애들 앞에선 좀 봐주지.

○…컴퓨터 천재로 '한국의 빌 게이츠'라 불리던 KAIST 학생, 해킹 프로그램 개발 판매하다 덜미. '아는 놈이 도둑놈'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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