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녀 둘 살해 엄마도 목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후 8시30분쯤 포항시 흥해읍 마산리에서 주부 정모(33)씨가 2살과 5살난 아들 2명을 베개로 질식사 시킨 뒤 자신은 안방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남편 김모(3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평소 사소한 가정불화에 대해 심한 강박증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경찰은 숨진 정씨가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내가 죽으면 남편이 혼자서 애들을 키우기 힘들것 같아 함께 데려간다"는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우울증으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