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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 투자해야 매출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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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이 해외연수, 산업체 위탁교육 등 활발한 직원 재교육으로 사원 동기부여는 물론 경쟁력강화에 활용하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올해 대리급 진급자 13명에게 22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규슈지역을 중심으로 일본 연수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 199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대리승진자들의 일본 연수프로그램의 하나다.

지난해까지 150여명의 직원들이 연수를 다녀와 일본 유통업계의 서비스와 매장구성, 상품트렌드를 체험했다.

지난 199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산업체 위탁교육 프로그램에도 직원들의 참여열기가 뜨겁다.

영진전문대에서 실시하고 있는 위탁교육에는 매년 40여명이 참여, 지금까지 7회차에 걸쳐 2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1·2학년에 44명의 직원들이 다니고 있고 교육생 15명은 21일부터 4일간 일본 오사카지역 유통업계로 연수를 떠날 계획이다.

또 2001년부터 계명문화대학에서 실시하는 위탁교육에서도 첫 졸업생 17명을 배출했고 현재 1·2학년에 33명의 직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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