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보 개인신용회복 지원 개인워크아웃 협약 가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다중채무자의 개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해 15일 신용회복지원위원회에 협약 가입동의서를 제출, 신용회복지원(개인워크아웃) 협약에 가입했다.

신용회복지원협약은 회생가능성이 있는 다중채무자(2개 이상 금융회사에 1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의 채무를 지고 있는 개인신용불량자)에 대해 금융회사가 공동으로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해 8월 마련한 협약으로 지난 달 말까지 186개 금융회사가 가입했다.

신보가 협약에 가입함에 따라 개인 신용회복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13만5천700여명에 대상채무는 3조7천100여억원에 이르게 됐다.

특히 신보는 IMF 외환 위기시 신용불량자로 규제된 개인사업자들이 크게 증가한 바 있어 협약 가입으로 개인 신용회복지원을 원하는 채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보 이기현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신용보증 채무자 가운데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하지 않거나 신청 후 승인을 받지 못한 채무자와 총채무 금액이 3억원 이상이어서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할 수 없는 채무자에 대해서는 신보의 종전 채무감면기준에 따라 채무조정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