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기료 미납 가구 10월까지 단전 유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전력 대구지사(지사장 정수은)는 저소득층이 전기요금을 납부하지 못하더라도 오는 10월까지 단전조치를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한전의 이번 조치는 최근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단전 고객이 급증,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전기를 사용하는 저소득층 고객의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한 것이다.

해당 저소득층은 월 100㎾/h 이하 사용 고객으로 대구·경북 지역 경우 약 26만 가구에 이르고 이들의 월 평균 전기요금은 4천430원 수준이다.

한전은 향후 선진외국 전력회사의 사례를 참고로 저소득층에 대해 혹서기나 혹한기에 단전을 유보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