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쯤 포항시 송라면 상송2리 주택에서 신모(38·여·포항시 흥해읍 남성리)씨가 심한 구토를 하며 오한증세를 보이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신씨가 최근 한달전부터 다이어트를 한다며 식사를 거의 하지 않으면서 체중 70㎏을 20㎏이나 감량한 가운데 전날 식혜를 많이 먹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심한 구토를 하다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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