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민에게 수준높은 공연 선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도 수준높은 공연을 꾸준하게 유치해 지역문화를 이끌어가는 원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철언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올 여름 원전주변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해변가요제 개최에 이어 최근 베트남 전통 수중인형극 '조이 느윽'극단을 초청, 원자력공원 특설무대에서 무료공연을 가졌다.

이 본부장은 "베트남은 향후 우리 원전기술이 수출될 전망이 높기 때문에 월성원전으로서는 더 의미가 있는 초청공연이었다"고 말했다.

베트남의 전통 수중인형극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트남의 전통 수중인형극은 농촌지역에서 자연발생된 민속놀이로 베트남의 고유 전설이나 설화를 작고 정교한 인형들의 동작을 통해 물 위에서 공연하는 인형극이다.

지름 약 5m 정도의 수조안에 세워진 무대 뒤편에서 대나무로 인형을 조종하는데 그 손놀림의 민첨함과 정교함으로 인형이 마치 살아있는 듯한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인형극의 백미로 손꼽히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